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 리뷰 및 요약

팩트풀니스 리뷰 및 요약

팩트풀니스 3줄 요약

사람은 세상을 침팬치보다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수 많은 무지와 편견을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세상은 나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통찰이 담겨있다.

느낌

이 책을 읽게된 이유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선물받은 책이다. 제목과 글로벌 셀러라는 홍보 문구만 보고 고른 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게 읽은 책이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다양하게 사고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볼만 하다.

왈가닥스 마그네틱 북마크

왈가닥스 마그네틱 북마크 5개입

할인가 5,470원

이 책이 나에게 준 영향

지식에 대한 갈망을 더 자극하는 책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고 배움은 끝이 없으며, 배운 것들도 새롭게 업데이트를 항상 시켜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동안 얼마나 내가 무지 했는지 깨닫고 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어떠한 정보를 받아들일 때 할 수 있는 실수들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한 가지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야 겠다.

가장 인상깊은 3 문장

  • 세상은 해를 거듭하며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다. 모든 면에서 해마다 나아지는 게 아니라, 대체로 그렇다. 더러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지만, 이제까지 놀라운 진전을 이루었다. 이것이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이다. (p. 27)
  •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인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검손함과 호기심을 갖고 기꺼이 감탄하고자 한다면…. (p. 32)

팩트풀니스 요약 + 노트

1. 간극 본능

세상은 둘로 나뉘지 않는다. 그리고 다수는 중간에 위치해있다. 세상이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로 나뉜다는 것은 커다란 오해이며, 세상의 비율을 왜곡해 인식하게 된다.

  • 평균비교: 평균은 분산된 숫자를 하나의 숫자에 숨겨서 잘못된 판단을 일으킨다.
  • 극단비교: 인간은 극단적이 예에 끌리게 되지만, 세계적으로 불평등이 매우 심한 나라도 현실에서 두드러진 간극은 없으며 대부분 중간층에 속한다.
  •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 4단계(책에서 나온 분류)에 속하는 사람이 1~3단계에 속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2. 부정 본능

부정 본능은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주목하는 성향이다. 세 가지 원인은 과거의 기억은 미화되며, 언론인과 활동가들은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하고, 상황이 나쁜데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이다.

  • 현 수준과 변화의 방향을 구별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나아지는 동시에 현 상황은 나쁠 수도 있다
  • 좋은 소식은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다.
  • 나쁜 뉴스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세상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고통을 감지하는 능력이 더 좋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
  • 사람들은 어릴 때 기억과 자국의 역사를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3. 직선 본능

세상의 많은 것은 직선이 아니라 S자 형태, 미끄럼틀 형태, 낙타 형태 등 다양한 곡선으로 표현된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보고 편단할 경우 잘못된 해결방법을 내놓을 우려가 있다.

4. 공포 본능

공포는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것들에 주목하게 하고, 실제로 매우 위험한 것은 외면하도록 한다.(p. 173)또한 공포와 위험은 엄연히 다르다.

5. 크기 본능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으며, 크기를 오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향이다. 큰 수는 항상 커 보이니 하나의 수로 판단하지 않고 다른 수와 비교해본다. 80/20 법칙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 먼저 해결한다. 그리고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6. 일반화 본능

사람은 끊임없이 비교하고 일반화하는 성향이 있다.

  • 집단 ‘내’ 차이점을 찾아본다
  • 집단 ‘간’ 차이점을 찾아본다
  • 집단 간 ‘차이점’을 찾아본다
  • ‘다수’에 주의한다
  • 예외 사례에 주의한다.
  •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해본다.

7장. 운명 본능

타고난 특성, 국가, 종교, 문화 등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회와 문화는 계속 움직인다. 지식은 항상 변화하며 특히 사회과학에서는 아무리 기초 지식이라해도 빠르게 변한다.

8. 단일 관점 본능

주의를 사로잡는 단순한 생각은 통찰력을 주는 듯하고, 다른 많은 것에 해결책이 든다는 느낌까지 주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는 하나의 원인과 하나의 해결책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다.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일 뿐이다. 내 분야를 넘어서까지 전문성을 주장하지 말자.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에 겸손하고, 타인의 전문성에도 그 한계에 주의해야 한다.

9. 비난 본능

비난 본능은 왜 안좋은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비난할 개인이나 집단을 찾는 것보다 그 상황을 초래한 여러 원인과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선해야 한다.

10. 다급함 본능

침착하자. 즉각적인 위험은 거의 사라지고 좀 더 추상적인 문제를 마주하는 요즘, 다급함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더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면 세계는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도 알 수 있다. (p. 365)

마무리

주기적으로 꺼내 나를 점검할 때 봐도 될만한 책이다. 세상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생길 때, 그리고 막막함을 느낄 때 마저도 이 책을 꺼내 볼 만 하다.

사람들은 한가지 생각에 깊이 빠지거나 자신의 지식을 새롭게 개선해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인 배움과 발전, 그리고 자기 점검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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